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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E/Delicious Restaurant

[한남동] 부자피자 1호점, 이태원 구경

by 성냥반죽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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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서울은 차가 있으면 주차가 문제다

처음에는 공영주차장으로 갈 생각으로 왔지만 공영주차장으로 들어가는 차량의 행렬으로 포기하고 

원래 목적지인 주차장 근처의 식당도 웨이팅 행렬을 보고 포기하고

그래서 선택한 곳이 부자피자이다.

원래 선택지에도 있었지만 앞의 인파가 이곳으로 인도했다.

하지만 이곳도 순탄치 않았다.

주차자리가 없다. 다행히 근처에 발렛파킹을 맡기고(요금이 공영주차장과 비슷했던 것 같다)

부자피자도 웨이팅이 있었다. 오랜만에 웨이팅을 기다리기로 하고 입장을 했다.

가게 사진, 내부, 메뉴판 등 다른 사진은 1도 없고 오로지 피자만 찍었네..

맛은 기다려서 먹을 만한 정도의 맛!

또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맛이었다.

테이블이 별로 없기 때문에 웨이팅이 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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