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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마셔본 첫 위스키 발렌타인
어느새 12년, 17년, 21년산을 맛보게 되었는데
당연하겠지만 연도별로 차이나는 가격만큼 맛이 달랐다.
처음 구매한 것은 17년산, 가장 대중적인만큼 맛있다. 토닉워터와 함께 했을 때 특히 좋았다.
17년 맛을 긍정적으로 기억하고 구매한 것은 12년, 가격은 훨씬 저렴했다. 하지만 맛이 없다.
큰 용량을 구매했는데 겨우 다 비울 수 있었다. 덕분에 다른 12년 위스키도 왠지 맛없을 거라는 인식이 생겼다.
다음 맛본 것은 21년산, 확실히 향이 더 좋고 그냥 스트레이트로 즐겨도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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