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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록4

[마비노기] G15 - 평민이라서 줘야..겠지?? 호박 300개와 토마토 150개인가.. 여튼 이걸 다시 벨바스트로 가져가야 한다 샤일록은 선인가 악인가. 이건 또 뭐래ㅡ.ㅡ 오오!! 히커의 여자친구 찾기. 이건 조건에 맞는 사람을 찾아와야 한다.. G2의 이상형처럼. 일일퀘라던데? 아닌가? 여튼 메인스트림과는 관계 없으니 보류 아니 왜 대답이 이 둘밖에 없어 ㅋㅋ 그냥 듣고만 있으면 안되나? ㅠㅠ 샤일록의 일기. 읽어볼 수 있다 그리고나서 오언제독에게 돌아가면 이런 보상을 준다. 레이븐 옵은 고정된게 아닐텐데. 맥뎀7이 떴다 이렇게 메인스트림 G15 - 평민이라서 마침. 2011. 8. 1.
[마비노기] G15 - 자신의 수준만큼 얻으리라 타라의 은행에서 한참 기다리다보니 키이스에게 퀘스트가 날라왔다 차였군 ㅇㅇ;; 부왘 십억골드;; 그리고 샤일록에게 가면 부탁이 하나 더 있다고.. 씨앗상자를 탈틴의 블라트에게 전해달란다 샤일록의 씨앗 상자....빼돌릴 수 있단다.ㅋ 우클릭을 해보면 '사용하기' 가 있다 사용하면 씨앗이 나온댄다 하지만 상자채로 갖다줘야 할 것 같아서 일단 보류.. 이렇게 G15 - 자신의 수준만큼 얻으리라 마침. 다음 퀘스트는 탈틴의 블라트에게 가는걸로 시작된다 2011. 8. 1.
[마비노기] G15 - 많은 사나이들이 원하는 것 주점에서 기다리자 드디어 루카스에게 퀘스트가 왔다 ㅎㅎ.. 난 이제 죽었다 거짓말을 해서 큰소리를 들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위스키 정보까지 알려줌 ㅎㅎ 급 미안해짐... ㅇㅇ.. 배리 나랑 안목없음ㅋ 그렇다 ㄱㄱ 헐... 1억골드 소리가 막들리더니 이제는 10억골드... 하여튼 자세한건 샤일록에게 가보랬으니 샤일록ㄱㄱ 들어야지... 아 이것들 읽을 수 있는 것 같은데 스샷만 찍어두고 안읽어봤다 ㅠㅠ 여튼 키이스에게 ㄱㄱ 아나 이 녀석도 1억골드를 준댄다 ㅇㅇ.. 정답은 납상자이지만.. 무엇을 고르던지 키이스는 은상자를 고른댄다 고로 무엇을 고르든 스토리 진행은 같다 그러므로 1억골드는 애초에 받을 수 없다 ㅋ 주지 않을거라서 막 크게 거는구나~! 이렇게 G15 - 많은 사나이들이 원하는것 이 끝나고.. 2011. 8. 1.
[마비노기] G15 - 사랑의 가격 바사니오의 행방을 찾아서 벨바스트의 안토니오를 찾았다 ㄱ-.. 아 이거때문에 길바닥에 금화주머니가 널렸던거군.. 아..아니.ㅋㅋ 어째서 저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요 에라 모르겠다..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 금화주머니엔 10000골드로 꽉 차있다 이녀석은 카브항구의 술집에 있다 에잇!! 아..=ㅅ= 줘야하나 말아야하나 응?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토니오는 부자다 다시 안토니오에게 ㅇㄴㅇ..난 2천만골드도 가져본적이 없는데 이런 멍충.. 샤일록.. 이름에서 고블린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 ㅋㅋ..고블린이길 기대했는데 인간이네 고리대금업자 샤일록. 안좋은 과거가 있댔으니 바사니오가... ㄱ-.. 이것이 알비던전 3인 RP 통행증...아 귀찮은 퀘스트다 던전은 알비중급 - 상급 몹들이 나오며 총.. 201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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