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Scribbling51 테라 리뷰 여기가 어디더라... 초보자 섬인데 벌써부터 그래픽에 놀랐다 웅장하다.. 이건 페가수스 이동수단을 타고 초보지역 탈출~! 할때의.. 이건 저렙때 파티퀘스트.. 나름대로 컨트롤이 필요했다 보스 앞에두고 회의중? 그리고 등산코스. 여러 등산코스가 있는데 여기밖에 못찍어뒀다 찍어둔게 맘에 드는게 많아서 다 올린다 저기는 수도인데 실제로 저따위로 생김.. 내려가서 강건너 갈 수 있었음 이곳은.. 경계랄까 BGM : 테라 - 바라카 테마음 테라 플레이 2011.1.11~유료화공지전 (2주간ㅡㅡ) 뭐 나름 테라는 재밌었다 2D 게임만 하다가 오랜만에 3D 고사양 게임을 해보니 내 컴퓨터에서도 이런게 돌아가는구나 할정도로 그래픽이 대단했다 테라에는 처음에 종족과 직업을 택했는데 난 하이엘프와 궁수를 보자마자 무언가에.. 2011. 6. 1. 마우스가 더블클릭 현상? 마우스가 언제부턴가 한번 클릭했는데 더블클릭이 되는 증세를 보이기 시작하더니 최근 이 문제가 더 심해졌다 인텔리옵티컬인데 이제 1년 지났는데 아까워서 다른걸로 바꿀수가 없다 ;;;;그래서 검색을 했다 다른 블로그에서 마우스 왼쪽버튼을 누른 상태로 뒤집어서 바닥면을 애정을 담아 한대 치라더라 .. 쳐봤다.. 안고쳐진다 다시해봤으나 또안된다 그래서 마우스선을 아예 꼽아서 바닥에 놓고 뒤집고 두대를 쳤더니 진짜 고쳐졌다 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다시 재발한다네.. 내그림에 있던 마우스사진을 발견. 이후. 재발했다 ㅡㅡ 2011. 5. 31. 5/29 블로그 새로 시작.. 5월 8일날 네이버에 블로그를 시작했다가 자율성에서 더 높은 티스토리로 옮겼다 초대장 받기부터 만만치 않았고 설정하는것도 네이버보다 복잡했다 꾸미고 맞추는데 하루가 다 가버렸다. 주말까지.. 내일부터 이전 블로그에 포스팅한 것들을 모두 옮겨야겠다 2011. 5. 29. 이전 1 2 3 4 5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