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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EST/Mabinogi

[마비노기] G15 - 유언과 의지

by 성냥반죽 2011.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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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시 필리아의 포셔와 대화하러..

엘프가드들에게 맞지 않기 위해 자이언트 지지인분들은 풀고 가야되요

필리아 촌장집옆에 새로 포셔의 집이 생겼네요

얼마나 크면 집이 미니맵에도 표시가....

집으로 들어갔는데 내부는 약간 새로운 공간이네요

아 갑자기 궁금한게... 마비노기 엔피씨 묘사는 도대체 누가 하는걸까..ㅋㅋ
 

?!?! 이건 뭐라 대답해 ?ㅋㅋ

다짜고짜 ...

그리고 집을 구경하러 왔냐니.. 밀레시안은 남의집을 막 드나들어도 되는거야?

예쁘다고 했더니 친구하제

이거 뭔가 이상해....

이상하다구....

또 RP인가보다...-_-

의자가 있길래 앉아보았다

그리고 반대편도 가보고 앉았다.ㅋㅋ

나침반을 이라아 유적에 투척!!

지금까지 해봤던 추잡스런 NPC들의 RP가 아닌

세련되고 깔끔해 보이는 포셔의 RP

마스터피스 보우에 눈길이간다

보조장비엔 시미터가 있다. 쓸일도 없었다 

몹은 이런몹들이 나온다

미라지미사일, 매그넘, 크래시샷이 있는데

그냥 일반샷으로도 다잡는다

근데 엘프 진짜 빠르다

잡몹처리가..

갑자기 인간캐가 싫어진다

그리고 이게 보스인듯

저게 보스룸 열쇠를 떨굼

그냥 일반샷 막날리면 끝남

그리고 보스방.. 아 ㅇ..아니 저 녀석은?

끄덕인다.
 

이렇게 끝나고 다시 포셔에게 돌아가면.

좋아..여날

이건 아껴둬야지 .ㅋ

편지는 읽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읽기가 있다.. 읽을 수 있다

혹시 퀴즈의 답이 있을까 해서 읽어보았는데 답은 없었다


이렇게 유언과 의지 퀘스트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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