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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바스트 월드가 추가됩니다.
벨바스트는 울라와 이리아 대륙 사이에 위치한 섬으로 오랜 옛날 화산 활동으로 생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섬의 존재 자체는 그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채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벨바스트가 처음으로 발견된 것은 이리아 대륙의 발견 이 후, 항해술이 발달하면서부터였으나
사람들의 관심은 온통 이리아 대륙에 집중되었고, 벨바스트는 무인도로만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상품 교역이 활발해지면서 벨바스트 섬은 특산품을 노리는 해적들의 본거지로 전락하였습니다.
이에 왕국은 해상 무역을 보호하기 위하여 해군을 육성하였고,
벨바스트의 영웅인 오언 제독의 애드벌룬 전투로 인해 벨바스트의 해적을 몰아내게 됩니다.
왕국은 오언 제독의 공을 치하하여
벨바스트를 오언 제독 통치하의 자치령으로 인정하였으며
현재는 대륙간 중계 무역의 핵심이 되는 무역 도시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여러분이 벨바스트에 발을 내딛는 순간 놀라운 광경을 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벨바스트에서는 기존의 대륙과는 다르게 오언 제독의 정책에 따라 마족과 공존하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오랫동안 격리되었던 섬이었던 만큼 그 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독특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미지의 탐험 지역도 존재합니다.
벨바스트의 또 다른 놀라운 점은 개인상점과 가판대를 넓은 지역에 걸쳐 설치 가능하며,
그 한도 금액도 늘어나 무역의 중심지다운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신규 일일 퀘스트,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일상을 접할 수도 있습니다.
벨바스트는 항로의 변경으로 인하여 카브 항구에서 범선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으니
마비노기 판타지 라이프에서 벨바스트로 향하는 모험의 돛을 펼치시기 바랍니다.
- 마비노기 공식 홈페이지
앞에 새로 생긴 교역소가 있길래 체험!!
두카트는 새로나온 돈 단위란다. 교역으로 얻고 다양한 템으로 교환 가능...근데 왠지 모으기가 힘들어보임
교역물품쯤은 태워갈 수 있는 동물도 있다구.. 여튼 이렇게 걸어서 출발
제법 중세의 항구풍이 나는구나. 근데 사람이없ㅋ엉ㅋ
그리고 이 길드석은 명당 자리를 차지했구나.
다음건 스크롤의 압박으로 다음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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