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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하 40도의 추위가 두렵지 않습니다.
나는 높은 낭떠러지가 두렵지 않습니다.
나는 열대의 태양이 두렵지 않습니다.
내가 유일하게 두려운 것은
나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가지 못하는 일입니다.
내가 유엔 사무총장님처럼 한번에 큰 일을
해낼 수는 없을것 입니다.
그러나 아직 나를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게
대한민국의 따뜻한 情을 전할 수만 있다면
그것이 나의 길이라 믿습니다.
러시아에서 중국, 베트남, 중동, 미국까지
60여개 나라 19억 4천만명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만나는 길, 파이로드.
나는 멈추지 않고 파이로드를 열어갈 것입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더 행복할 수 있다면
더 험한 길도 두렵지 않은
나는 초코파이입니다.
파이로드를 따라 지구와 정을 맺다
- 오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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